만조에서 날물로 바뀌면서 간간히 들어오는 볼락의 입질
씨알, 마릿수 실패한 하루
보름달이.. 아니면 당일 심한 황사가 볼락에게 악영향을 끼친걸까?
모를 일이다
다음 좋은 물때를 보고 한번더 통영에서 볼락루어를 도전해보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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